[풋살화 리뷰] 나이키 리액트 가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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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키 리액트 가토

 

 

1.사이즈 (6/10)

 

길이가 길게 출시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체감하기네 반사이즈에서 한사이즈 길게 출시 되었다

 

 

 

2.어퍼 (8/10)

 

플라이니트 어퍼에 안쪽에 인조가죽으로 덧대여져 있다 착용감이 진짜 좋다 처음신어도 많이 신었던 신발처럼 느껴진다 얇은 풀라이니트의 터치감도 좋다 하지만 플라이니트풋살화의 단점중에 하나인 킥감이 시원시원하지는 않다

 

 

 

 

3.중창쿠션 (8/10)

 

팬텀gt의 리액트와는 비교가 안된다 진짜 운동화의 리액트와 비슷하다 본인이 리액트 87을 신고 있는데 그느낌과 비슷한다 단단하고면서 부드럽게 발바닥을 지지해준다

 

 

 

 

4.힐컵 (7/10)

 

스웨이드소재가 덧대여져 았어 뒤끔치 홀드감이 좋다 하지만 축구화나 풋살화 힐카운터에 뒤끔치를 보호하기위해 삽입 되거나 부착되는 구조물이 없다 경량화를 위해 뺀거 같기도 하지만 만약에 뒤축을 차인다면 부상이 우려된댜

 

 

 

5. 텅 (7/10)

 

일체형이지만 플라이니트 구조로 되어있어 발등을 압박하거나 착용시 불편한점음 없었다

 

 

6.스터드 (6/10)

 

인도어화 이기때문에 인조잔디에서의 접지력이 부족하디만 카펫단디나 짧은 인조잔디에서는 괜찮은 접지력이다

 

압쪽발바닥에 원형들이 신발 안쪽에 돌기로 튀어나와있고 그부분에 맞추어서 인솔도 제작되었기때문에 발바닥 감각을 느끼기에 아주좋다 발바닥 기술이 좋으신분들은 능력치가 +될꺼같다

 

 

 

 

7.총평 (7/10)

 

처음출시되었을때 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에너지위크때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런칭색상이 더 매력적이기는한데 가격면에서 파란색늘 선택하였다

 

착용하면 정말 가볍고 운동화신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가벼우면 공찰때 힘이 덜실리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

 

인도어용라 접지력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을꺼같다 착용하다 낡으면 루나가토처럼 창갈이 시도해봐야겠다